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라카타 노노카 (문단 편집) === [[악성 댓글]] === 그러나 급격한 인기 상승과 더불어 각종 [[어그로]]들의 [[악성 댓글]]/[[사이버 불링]] 테러도 점점 늘고 있다. [[https://twitter.com/museun_happen/status/1348476476903940096?t=di85G_ODYpdGlzMxPLCTxw&s=19|#]] [[https://twitter.com/2udlisback/status/1350495952826556417?t=KyPQMNgpIhuCfKA--mL3Kw&s=19|#]] 노노카 양의 어머니의 발언을 곡해해서 "한국에도 [[우동]]이 있나요?"라는 말을 "그럼 한국이 우동도 없는 나라라는 것이냐?"라고 해석하면서 한국을 무시했다고 몰아가는 식. 그 이유로는, '거기에도 ~가 있어?' 라는 말은 일본인들이 방일 외국인들에게 숱하게 묻는 말로, 주로 진짜로 궁금해서 묻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일부 극우 성향 일본인들이 '너희 나라 따위에 ~가 있을 리 없지?'라는 식으로 뜻을 멋대로 왜곡해서 사용해 오해가 빚어지는 경우도 다분하다. 그러나 노노카 양과 어머니가 실제로 그런 성향이었다면 한국어 계정까지 만들어가면서 한국 팬들과 소통할 리가 없을 것이다. 후의 해명에 따르면 한국에 어떤 종류의 우동이 있는지를 아버님께서 질문한 것이라고 한다. 번역 오류였던 듯. 그 중에는 "노노카는 일본 정부가 만들어낸 문화 침략의 선봉"이라는 [[음모론]]을 주장하는 부류도 있다.[[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3083307|#]][* 스크랩한 카페 글로 원 출처는 [[쭉빵카페]]이다.] 이는 돌이켜 보면 일본 극우 세력이 주장하는 '한국 K-POP의 인기의 이면에는 한국 정부가 있다'는 이른바 '국책론'과 다를 바 없다. 물론 대부분의 네티즌들에게 헛소리로 취급받는다. 심지어 노노카의 노래를 커버한 [[태연]]에게도 악플이 달린다.[[https://m.news.nate.com/view/20210119n41208|#]] 이에 노노카의 부모님과 기타 스탭들이 상의한 끝에 법적 대응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무라카타 노노카의 모친은 언론 인터뷰에서 "악플 또한 다양한 의견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법적 대응 입장과는 상반되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6&aid=0001782787|기사 링크.]] 아무튼 이 악성 댓글로 인해 일본의 혐한 네티즌들은 좋아라하고 한국을 물어뜯는 소재로 한국의 이러한 일부 극단적 반응을 비난하였다. 일본 포털에서도 무라카타 노노카의 부모가 아이를 미디어에 노출시키는 점, 악플에 대해 법적 대응을 불사할 거라는 과민한 반응을 보이는 점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가 높다. '동요대회로 그치지 않고 미디어에 지속적으로 아이를 노출시키며 수익을 얻는다면, 이 부분은 당연히 감내해야 한다'는 일본인들의 의견이 높아지자, 이 점을 의식하는 듯 노노카의 모친은 최근 '악플 또한 다양한 의견'이라는 견해를 내세우고 있다. [[https://yahooreaction.blog.jp/archives/8437616.html|야후 재팬 링크]]---악플은 악플이지 뭘 감내해??---, 일본의 셀럽들을 봐도 자신의 아이들을 공개하지 않는 게 일반적이다. 사진이나 영상이 올라와도 아이들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가 되어 나오며, 이러한 분위기에 맞물려 당연히 [[슈퍼맨이 돌아왔다|육아 관찰 예능]] 같은 프로가 존재하지 않는다. 일전의 [[기무라 타쿠야]]가 장녀 [[코코미(모델)|코코미]]의 유치원 졸업사진이 노출되었을 때 경호원을 대동하여 딸의 신원 노출을 막았을 정도. 반면 [[야노 시호]]가 딸인 [[추사랑]]을 한국 방송에 공개하였을 때 일본 내에서는 놀라웠다는 반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